마신 강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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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한국의 퓨전 무협, 사이버펑크, 아케인펑크, 헌터물 웹소설. 작가는 한중월야.
작가의 전작인 나노 마신의 엔딩에서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는 후속작이다. 전작보다 평가가 훨씬 좋다.
2. 줄거리[편집]
천마신교의 교주 마신(魔神) 천여운.
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.
게이트(Gate)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.
나노 마신에서 극도육무문의 극도신을 죽인 후 시간의 흐름에 휘말려 천 년 후의 세계에 떨어진 천여운.
현 세계(2069년)은 '게이트' 라는 문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괴물을 상대하는 게이트 키퍼라는 이능력자들과 무림인들이 공존하는 세계이다.
소설의 줄거리는 크게 3개의 에피소드로 나눌 수 있다
<1부 : 천마신교의 재건>
정도 무림협회, 블레이드식스, 정부의 농간으로 와해된 천마신교(블랙 스카이 컴퍼니)를 재건하기 위해 내외부의 적을 처치하는 에피소드이다.
<2부 : 끝없는 성장>
마족이라는 게이트 특수 개체(다른 행성의 존재)를 조우하게 되면서 천마검과 그외 다른 무구들[1] 의 출처가 마족들의 행성임을 알게 되면서 마족들과 싸우게 되고, 현대의 SS급 게이트키퍼들과 상고시대부터 존재해온 대요괴 구미호를 수하로 받게 된다.[2]
또한 자신이 미래로 갔음을 천무성에게 듣고 1000년의 시간을 냉동인간으로 버텨낸 부하들 (허봉, 문란영, 백기)과 재회하게 된다.
<3부 : 최종장>
마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마계의 주인이 된다.
더불어 소설에서의 최종 흑막인 MS그룹의 비밀을 밝혀내고 최종보스들을 하나씩 물리친다.
① 초유신 - 천여운이 살던 1000여년의 시간동안 몸을 복제하여 옮겨가며 성장하여 절대자의 영역까지 닿은 무림인
② 인공지능 A - 천여운의 시대에 살던 천무성이 자신의 뇌를 AI에 전뇌화한 매개체, 이 AI가 자아를 가지게 되며 초유신과 손을 잡고 천무성을 배신하며 최종 흑막으로 나아가게 된다.
③ 인공신 - 천계의 지배자인 '탈리샤' + 인공지능 A + 초유신의 복제품 이 세명이 결합해 신적인 존재로 태어난 최종보스이다.
3. 연재 현황[편집]
2018년 6월 4일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.
이후 네이버 시리즈, 카카오페이지, 리디, 조아라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.
2019년 3월 23일에 완결되었다.
4. 역대 표지[편집]
5. 등장인물[편집]
자세한 내용은 마신 강림/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6. 설정[편집]
자세한 내용은 마신 강림/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7. 기타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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